광안리에 찾아온 ‘바오패밀리’ 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캐릭터 존에 설치된 ‘바오패밀리’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중국으로 돌아간 첫째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패밀리 포토 존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운영된다.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를 위해 광안리에서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다음달 31일까지 전시된다. 부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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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찾아온 ‘바오패밀리’
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캐릭터 존에 설치된 ‘바오패밀리’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중국으로 돌아간 첫째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패밀리 포토 존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운영된다.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를 위해 광안리에서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다음달 31일까지 전시된다. 부산 뉴스1
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캐릭터 존에 설치된 ‘바오패밀리’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중국으로 돌아간 첫째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패밀리 포토 존은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운영된다.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를 위해 광안리에서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다음달 31일까지 전시된다.
부산 뉴스1
2024-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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