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기사가 몰던 택시 상가로 돌진…“브레이크 오작동” 주장 권윤희 기자 입력 2024-07-28 13:51 수정 2024-07-28 13: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7/28/2024072850006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DB 28일 오전 1시 25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를 지나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