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아 가지마”… 동해안 막바지 피서객 몰려

[포토] “여름아 가지마”… 동해안 막바지 피서객 몰려

입력 2024-08-15 16:52
수정 2024-08-15 17: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60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자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늘과 내일 강원도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은 광복절인 1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