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입력 2014-12-23 16:17
업데이트 2014-12-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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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재. 사진은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음
울산 화재. 사진은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음


울산 화재

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23일 오후 3시 24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공구상가 인근 플라스틱 취급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플라스틱 제품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소방본부는 인근 빌라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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