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신세계 센텀시티점 스파랜드 화재…100명 대피 입력 2019-05-17 18:05 수정 2019-05-17 18: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9/05/17/20190517500184 URL 복사 댓글 0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서울신문 DB 17일 오후 1시 26분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스파랜드에서 불이나 이곳에 있던 손님 100여명이 대피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불은 여자탈의실 라커룸에 있는 캐비닛 잠금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은 라커룸 캐비닛 등을 태우고 4분 만에 진화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