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서 70대 등산객 쓰러져 헬기로 이송

영덕서 70대 등산객 쓰러져 헬기로 이송

김형엽 기자
입력 2024-08-03 15:02
수정 2024-08-03 1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긴급 구조 중인 구조대
긴급 구조 중인 구조대 구조대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경북 영덕에서 산행 중이던 70대 남성이 쓰러져 헬기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0분쯤 영덕군 남정면 내연산 정산 인근에서 산행 중이던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응급처치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