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주 관성솔밭 해안가서 실종된 30대 남성 끝내 숨져 김형엽 기자 입력 2024-08-07 07:19 수정 2024-08-07 07: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8/07/20240807500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경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7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쯤 경주시 양남면 관성솔밭 해안가에서 30대 피서객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신고 접수 후 2시간여 만에 수색을 통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