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송경호 특수2부장 등 조사팀이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조사’를 하기 위해 서울동부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18.3.2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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