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채 영장심사 출석한 승리

[포토] 고개 숙인채 영장심사 출석한 승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14 10:19
업데이트 2019-05-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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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5.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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