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속보] 평택항 이선호 사망사고 낸 업체 관리자들에 집행유예 선고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1-13 14:53 수정 2022-01-13 1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2/01/13/202201135000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씨의 시민장에서 이씨의 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씨의 시민장에서 이씨의 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 뉴스1 [속보] 평택항 이선호 사망사고 낸 업체 관리자들에 집행유예 선고 최선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