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속보] 검찰, JMS 정명석에 전자발찌 부착 청구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5-16 15:12 업데이트 2023-05-16 15: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3/05/16/202305165001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명석 JMS 총재 대전지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명석 JMS 총재 대전지검 제공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씨에 대해 검찰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대전지검은 16일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징역형 실형 집행이 끝난 후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지른 만큼 습벽이 인정된다”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