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대 농구부 새 사령탑 김유택 입력 2011-04-22 00:00 수정 2011-04-2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4/22/20110422029004 URL 복사 댓글 0 중앙대 농구부 새 감독에 김유택(48) 전 프로농구 오리온스 코치가 선임돼 오는 26일 단국대와의 대학리그 홈경기부터 팀을 이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4-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