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박태환, 신아람, 이용대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올림픽 기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 이벤트에는 총 1만5천여 명이 참여, 박태환, 신아람, 이용대 선수가 각각 2826표, 1903표, 1881표를 얻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연합뉴스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올림픽 기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 이벤트에는 총 1만5천여 명이 참여, 박태환, 신아람, 이용대 선수가 각각 2826표, 1903표, 1881표를 얻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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