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LX 2013년 ‘간지 볼’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비거리와 스핀 성능이 뛰어난 ‘젝시오LX 2013년 간지(干支)볼’을 출시했다. 골프공에 새해 계사년(癸巳年)의 지지(地支)인 뱀을 일러스트와 문자로 새겨 넣어 제작했다. 12개들이 700상자 한정 판매한다. 이 공은 불필요한 탄도를 줄여 방향성 등 비거리 성능은 물론, 어프로치샷 때의 스핀 성능까지 동시에 높였다. (02)3462-3957.
서희경, 1500만원 기부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서희경(26·하이트진로)이 필리핀을 비롯한 개도국의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최근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서희경은 2010년 12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양용은(40·KB금융그룹)도 가수 이승철이 아프리카 차드의 도고레 지역에 설립한 ‘리앤차드 스쿨’(Lee&Chad School)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비거리와 스핀 성능이 뛰어난 ‘젝시오LX 2013년 간지(干支)볼’을 출시했다. 골프공에 새해 계사년(癸巳年)의 지지(地支)인 뱀을 일러스트와 문자로 새겨 넣어 제작했다. 12개들이 700상자 한정 판매한다. 이 공은 불필요한 탄도를 줄여 방향성 등 비거리 성능은 물론, 어프로치샷 때의 스핀 성능까지 동시에 높였다. (02)3462-3957.
서희경, 1500만원 기부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서희경(26·하이트진로)이 필리핀을 비롯한 개도국의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최근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서희경은 2010년 12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양용은(40·KB금융그룹)도 가수 이승철이 아프리카 차드의 도고레 지역에 설립한 ‘리앤차드 스쿨’(Lee&Chad School)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2012-12-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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