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의 흑진주’세레나 윌리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근육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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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소니오픈에서 우승, ‘테니스계의 흑진주’이자 ‘최강자’인 세레나 윌리암스(32)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근육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세레나 윌리암스는 소니오픈에서 7차례나 우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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