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스타’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김영수(가운데) 조직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빙상 스타’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김영수(가운데) 조직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