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아레스에게 물렸던 이바노비치 “제임스 맥카시, 한판 붙을래?” …헤드록 논란

[포토] 수아레스에게 물렸던 이바노비치 “제임스 맥카시, 한판 붙을래?” …헤드록 논란

입력 2015-02-12 14:14
수정 2015-0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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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맥카시 헤드록 걸고;
‘이바노비치, 맥카시 헤드록 걸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왼쪽에서 세 번째)가 11일(현지시간)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25라운드 경기 도중 에버튼의 제임스 맥카시의 목에 팔을 감고 헤드록을 걸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왼쪽에서 세 번째)가 11일(현지시간)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25라운드 경기 도중 에버튼의 제임스 맥카시의 목에 팔을 감고 헤드록을 걸고 있다.

이날 후반 43분 에버턴의 미드필더 배리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직후 흥분한 두 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중계 카메라에 잡힌 이바노비치의 폭력적인 행동이 비디오 판독을 통해 징계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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