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늘을 위해 몸을 만들었다는 듯...웃통 벗어...” 입력 2015-05-17 14:40 업데이트 2015-05-17 14: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5/17/20150517500067 URL 복사 댓글 14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자가 웃통을 벗은채로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