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한국다이빙 새역사’ 김수지의 첫 메달 입력 2019-07-13 16:36 수정 2019-07-13 17: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7/13/20190713500062 URL 복사 댓글 0 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