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의 일본 내 성화 봉송이 시작된 25일 후쿠시마현에 있는 축구시설 제이빌리지에서 2011년 축구 여자월드컵 독일대회에서 우승한 일본 대표팀 ‘나데시코 재팬’의 이와시미즈 아즈사가 성화를 들고 동료 15명과 함께 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올림픽의 성화 봉송은 개막식이 열리는 7월 23일까지 121일 동안 이어진다. 후쿠시마 AP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의 일본 내 성화 봉송이 시작된 25일 후쿠시마현에 있는 축구시설 제이빌리지에서 2011년 축구 여자월드컵 독일대회에서 우승한 일본 대표팀 ‘나데시코 재팬’의 이와시미즈 아즈사가 성화를 들고 동료 15명과 함께 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올림픽의 성화 봉송은 개막식이 열리는 7월 23일까지 121일 동안 이어진다.
후쿠시마 AP 연합뉴스
2021-03-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