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영수 PBA 총재, 소강체육대상 최병규 기자 입력 2023-05-04 01:46 업데이트 2023-05-04 01: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3/05/04/2023050402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연합뉴스 김영수 프로당구협회(PBA) 총재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김 총재는 문화체육부 장관, 한국농구연맹 총재 등을 역임했고 2019년 PBA 총재로서 당구 발전과 대중화를 견인해 왔다. 최우수선수상은 2022 소년체전 체조 6관왕 신희제(영남중)와 스노보드 여자 슈퍼파이프 엑스게임 우승자 최가온(세화여중)이 차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2023-05-04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