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드, 눈길가는 ‘붉은빛 유혹’

[포토] 골드, 눈길가는 ‘붉은빛 유혹’

입력 2014-02-19 00:00
업데이트 2014-02-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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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 대표 그레이시 골드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피겨 대표 그레이시 골드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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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 대표 그레이시 골드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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