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銀, 아깝지만 잘 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銀, 아깝지만 잘 했다

입력 2014-02-23 00:00
업데이트 2017-10-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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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올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을 탔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한국체대), 김철민(22·한국체대) 선수가 주인공이다. 사진은 우리 선수들이 이날 금·은메달 결정전인 파이널A에서 ‘빙속 강국’ 네덜란드 팀을 상대로 역주하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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