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지방선거 투표를 하면 야구 표를 반값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NC는 오는 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경기에 투표한 도내 야구팬에게 외야지정석에 한해 입장권 한장가격(8천원)에 두 장을 구매할 수 있는 ‘투표하고 TWO 받자’ 이벤트를 펼친다.
각 선거구에서 투표한 야구팬은 투표 확인증을 받아 현장구매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달 30~31일 사전투표를 한 야구팬도 투표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반값으로 제공한다.
구단 측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현장구매 매표소에 보여주면 같은 이벤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NC는 오는 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경기에 투표한 도내 야구팬에게 외야지정석에 한해 입장권 한장가격(8천원)에 두 장을 구매할 수 있는 ‘투표하고 TWO 받자’ 이벤트를 펼친다.
각 선거구에서 투표한 야구팬은 투표 확인증을 받아 현장구매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달 30~31일 사전투표를 한 야구팬도 투표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반값으로 제공한다.
구단 측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현장구매 매표소에 보여주면 같은 이벤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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