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박현영, 청순 섹시 ‘베이글녀’

[포토] 치어리더 박현영, 청순 섹시 ‘베이글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07 15:21
수정 2018-10-07 15: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어린 치어리더들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의 치어리더 박현영이 눈길을 끈다.

박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데뷔한 병아리 치어리더다.

그는 앳된 얼굴에 새하얀 피부로 야구장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박현영의 청순한 비주얼 만큼이나 사랑받는 건 그의 몸매다.

치어리더라 하면 완벽한 보디라인을 연상케 하는 직업이다. 이를 박현영이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다. 173cm의 큰 키와 길쭉한 팔 다리는 응원에 필요한 큰 동작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박현영은 현재 야구의 삼성 라이온즈와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박현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