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당찬 표정...아직 게임을 계속된다”

김효주, “당찬 표정...아직 게임을 계속된다”

입력 2015-07-19 15:40
수정 2015-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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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 2번홀 티샷
김효주,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 2번홀 티샷


김효주(20)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LPGA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1언더파 202타를 친 장하나(23)다. 2위는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백규정(20)이다. 3위는 박인비(27), 리디아 고(18), 최운정(25)김효주(20)가 9언더파 204타로 3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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