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상의 프리 연기’ 네이선 첸, 쇼트의 아쉬움

[포토] ‘환상의 프리 연기’ 네이선 첸, 쇼트의 아쉬움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17 11:42
업데이트 2018-02-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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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이 연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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