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측 선수단 양양공항 도착…피겨 간판 렴대옥 환한 미소

[포토]북측 선수단 양양공항 도착…피겨 간판 렴대옥 환한 미소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01 19:21
수정 2018-02-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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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이 오후 6시9분경 전세기 편으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이끄는 32명 규모의 북한선수단은 코치 3명 선수 10명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돼있다.

한편 이미 남측으로 내려온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을 포함하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 22명의 방남은 모두 완료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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