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팬 울린 월드컵…포르투갈, 우루과이에 패해 8강행 좌절

[포토] 소녀팬 울린 월드컵…포르투갈, 우루과이에 패해 8강행 좌절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01 13:36
업데이트 2018-07-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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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1-2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소녀팬이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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