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이광종호, 요르단에 져 4위 입력 2014-01-27 00:00 수정 2014-01-27 02: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1/27/20140127024016 URL 복사 댓글 0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6일 새벽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끝난 요르단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3, 4위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 4위에 그쳤다. 2014-01-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