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오늘은 공 대신 연탄 잡은 감독님 입력 2014-12-13 00:00 업데이트 2014-12-13 05: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12/13/20141213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늘은 공 대신 연탄 잡은 감독님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축구 사랑 나누기 연탄나눔 봉사 활동’에서 직원들과 연탄을 나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은 공 대신 연탄 잡은 감독님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축구 사랑 나누기 연탄나눔 봉사 활동’에서 직원들과 연탄을 나르고 있다.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축구 사랑 나누기 연탄나눔 봉사 활동’에서 직원들과 연탄을 나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