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4일 캄 노우에서 펼쳐진 SD에이바르와의 경기 후반 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메시의 이날 골은 시즌 23호 리그 17호골로, 2004년 라리가 무대를 밟은 이후 435경기 만에 달성한 통산 400번째 골이기도 하다. 라리가 400호골은 메시가 처음 작성했다. 또 코파 델레이(국왕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뛴 모든 경기를 포함하면 658경기에 575골째다. 바르셀로나 AFP 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4일 캄 노우에서 펼쳐진 SD에이바르와의 경기 후반 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메시의 이날 골은 시즌 23호 리그 17호골로, 2004년 라리가 무대를 밟은 이후 435경기 만에 달성한 통산 400번째 골이기도 하다. 라리가 400호골은 메시가 처음 작성했다. 또 코파 델레이(국왕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뛴 모든 경기를 포함하면 658경기에 575골째다.
바르셀로나 AFP 연합뉴스
2019-01-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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