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이란 여성 축구장 출입 첫 허용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11 10:11 수정 2019-10-14 18: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9/10/11/20191011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란 당국은 10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지역예선전에 여성 입장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이날 여성전용구역에서 여성팬들이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9.10.11 연합뉴스 이란 당국은 10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 지역예선전에 여성 입장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이날 여성전용구역에서 여성팬들이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