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광토건 대표 강호치씨 입력 2012-03-20 00:00 수정 2012-03-20 0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3/20/20120320022027 URL 복사 댓글 14 남광토건은 강호치(50)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대구 영남고,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삼양금속 상무를 지냈다. 대한전선이 남광토건을 인수한 뒤 회사를 옮겨 투자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2012-03-2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