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채무정보 활용기간 최장 12년 제한

[경제 브리핑] 채무정보 활용기간 최장 12년 제한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금융감독원은 올해 4분기부터 신용평가사의 신용회복 채무정보 활용 기간을 연체 정보처럼 최장 12년으로 제한하고 활용 기간이 끝나면 금융회사와의 정보 공유도 함께 종료하기로 했다.



2013-09-13 1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