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송년세일을 앞두고 열린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이탈리안 가면극, 스페인 플라멩코 댄스, 중국 사자탈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 이벤트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 지점에서 열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송년세일을 앞두고 열린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이탈리안 가면극, 스페인 플라멩코 댄스, 중국 사자탈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 이벤트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 지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