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덕중 국세청장, 본청과 지방국세청 간부, 전국 세무관서장 등 27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국세청은 세무조사 건수와 조사 기간을 예년보다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덕중 국세청장, 본청과 지방국세청 간부, 전국 세무관서장 등 27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국세청은 세무조사 건수와 조사 기간을 예년보다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