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중형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M6’를 4년 만에 출시했다. 성능이 향상된 가솔린 터보 엔진 2종을 새로 탑재했다. TCe 300은 르노의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과 고성능 모델 ‘R.S.’(르노 스포츠)에 장착되는 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11.6~11.8㎞/ℓ, 가격은 3073만~3422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중형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M6’를 4년 만에 출시했다. 성능이 향상된 가솔린 터보 엔진 2종을 새로 탑재했다. TCe 300은 르노의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과 고성능 모델 ‘R.S.’(르노 스포츠)에 장착되는 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11.6~11.8㎞/ℓ, 가격은 3073만~342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