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연소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공화당 소속 에이런 샤크(29·시카고)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사진으로 월간지 표지를 장식했하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샤크는 오는 24일 발간될 예정인 남성 건강전문지 ‘멘스 헬스’(Men’s Health) 6월 호에 ‘미 의회 최고의 몸짱’이란 제목과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1-05-12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