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하철 점검 나섰다 ‘마스크 나눔’한 美뉴욕 주지사

[서울포토] 지하철 점검 나섰다 ‘마스크 나눔’한 美뉴욕 주지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6-09 16:34
수정 2020-06-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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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한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않은 시민에게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UPI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한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않은 시민에게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UPI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쿠오모 주지사는 마스크를 쓰지않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에게 마스크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뉴욕시는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심각했던 지역으로, 이날은 뉴욕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100일째 되는 날이다. 뉴욕주가 셧다운에 들어간 시점을 기준으로는 7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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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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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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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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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뉴욕 시가 8일(현지시간)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따라 건설과 제조업, 농업, 도매 거래, 소매 등의 부분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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