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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홍수로 몸살 앓는 파키스탄
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외곽 지역에서 파키스탄군 헬기가 홍수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6일 파키스탄 재난 당국은 여름 계절성 우기(몬순) 폭우로 지난 사흘간 최소 1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외곽 지역에서 파키스탄군 헬기가 홍수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6일 파키스탄 재난 당국은 여름 계절성 우기(몬순) 폭우로 지난 사흘간 최소 1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