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이 악물고’ 고향 가는 길 입력 2019-02-03 17:24 수정 2019-02-03 17: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9/02/03/2019020350006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입에 열차표를 문 남자가 2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 지방의 기차역 인파 속에서 짐을 등에 지고 옮기고 있다. 전 세계의 중국인이 올해 2월 5일 돼지의 해인 구정 맞아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에 열차표를 문 남자가 2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 지방의 기차역 인파 속에서 짐을 등에 지고 옮기고 있다. 전 세계의 중국인이 올해 2월 5일 돼지의 해인 구정 맞아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입에 열차표를 문 남성이 2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 지방의 기차역 인파 속에서 짐을 등에 지고 옮기고 있다.전 세계의 중국인이 올해 2월 5일 돼지의 해인 구정 맞아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