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흑인사망’ 항의 시위대와 충돌… 부상한 영국 경찰

[서울포토] ‘흑인사망’ 항의 시위대와 충돌… 부상한 영국 경찰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08 17:54
수정 2020-06-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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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한 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한 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시작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세계 각국으로 번지면서 주말 사이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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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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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등에서도 수천 명의 시민이 미국대사관 앞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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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런던 다우닝가와 보리스 존슨 총리 관저 앞으로 경찰들이 바리케이드를 쳤으며, 일부 시위대와 경찰 간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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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한 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한 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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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로 부상한 한 경찰관이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구급차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충돌로 부상한 한 경찰관이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구급차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런던에서는 전날에도 시위가 열렸는데,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로 경찰 14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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