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빗물과 함께 얼어버린 블라디보스토크의 나무열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21 12:25 수정 2020-11-21 12: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11/21/20201121800002 URL 복사 댓글 14 빗물과 함께 얼어버린 블라디보스토크의 나무열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내린 빗물이 나뭇가지, 열매와 함께 얼어붙었다. 2020.11.20.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빗물과 함께 얼어버린 블라디보스토크의 나무열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내린 빗물이 나뭇가지, 열매와 함께 얼어붙었다. 2020.11.20.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내린 빗물이 나뭇가지, 열매와 함께 얼어붙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