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양우석 감독, “모티브 ‘그 분’ 맞지만 그냥 영화로 봐달라”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1/19/2013111950008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양우석 감독이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