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완전체, 써니텐 광고 모델 발탁

엑소(EXO) 완전체, 써니텐 광고 모델 발탁

입력 2014-02-24 00:00
업데이트 2014-02-24 17: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엑소(EXO)
엑소(EXO)


극강의 아이돌 엑소(EXO)가 코카-콜라사의 2014 써니텐 모델로 발탁되어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린다.

코카-콜라사는 2012년과 2013년에는 엑소케이(EXO-K) 6명 멤버가 써니텐의 모델이었지만, 이번 2014년에는 엑소 멤버 12명 모두를 써니텐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엑소 12명 멤버는 이번 써니텐 광고를 통해 지치고 힘든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상큼하고 짜릿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다.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으르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음악 시상식을 휩쓸었고 국내외에서 춤과 노래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성공한 최고의 아이돌로 인정 받고 있다.

코카-콜라 측은 “엑소는 12명 멤버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엑소라는 그룹 안에서 춤과 노래로 하나의 포텐을 터뜨려 최고로 인정 받고 있다”며, “힘겨운 현실앞에서 지쳐버린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통해 스스로 알지 못했던 포텐을 터뜨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