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회]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 한상봉 기자 입력 2020-08-23 22:06 수정 2020-08-25 11: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0/08/23/20200823500110 URL 복사 댓글 14 24일 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려 이미지 확대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 한국생활그림천아트협회 소속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19일 부터 24일 까지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광목 등에 페브릭 물감으로 그린 인물화 등 40여점이 선보였다. 이 작가는 “붓의 기운과 맑은 먹색의 오묘함으로 온 세상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개인전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경자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꾸는 나비’ 한국미술협회와 한국문인화연구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경기 고양시 원흥동에서 라인수채화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이경자 작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경자 작가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