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조수미, 이탈리아 훈장·기사 작위 받아 김성수 기자 입력 2019-05-06 22:30 수정 2019-05-07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9/05/07/20190507025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수미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수미연합뉴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6일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밝혔다.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주는 것이다. 훈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대사 관저에서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가 전달했다.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9-05-0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