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포토] 작품이 된 ‘정은경과 김여정’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01 14:40 수정 2020-07-01 14: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20/07/01/20200701800006 URL 복사 댓글 14 1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그림과 말 2020’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박재동 작가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그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0.7.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