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지원 사업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선정 대상은 우수 도서는 올 2월 28일, 교양 도서는 7월 31일을 기준으로 1년 전에 출판된 책으로, 선정되면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병영도서관·도서벽지 학교 등 3000여 곳에 배포한다.
올해 선정될 우수 도서는 학술도서 220여종, 교양도서 420여종 등 총 640여종으로, 총류와 철학·종교·사회과학·순수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아동·청소년 등 총 11개 분야다. 우선 학술도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6월 27일 결과를 공고한다. 교양 도서는 오는 7월 31일~8월 16일 신청을 받아 10월 24일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선정될 우수 도서는 학술도서 220여종, 교양도서 420여종 등 총 640여종으로, 총류와 철학·종교·사회과학·순수과학·기술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아동·청소년 등 총 11개 분야다. 우선 학술도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6월 27일 결과를 공고한다. 교양 도서는 오는 7월 31일~8월 16일 신청을 받아 10월 24일 결과를 발표한다.
2013-03-22 23면